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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05 완전정복(강의종료)
 
작성일 : 09-08-07 20:11
문서연결
 글쓴이 : 한글닷컴
조회 : 8,744  


문서연결

"문서연결" 기능에 대하여 살펴보자. [문서 연결]은 대단히 유용한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 중요성, 유용성을 간과하고 있다.

◆ 문서연결

◎ 한글2005의 [문서 연결]은 연결 인쇄할 파일을 지정하거나 상호 참조 기능에서 다른 파일과 참조를 연결시킬 경우 그 대상 파일을 지정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문서 연결 기능으로 문서를 연결할 때 [쪽 번호 잇기][각주 번호 잇기]를 할 수 있다.

곧바로 이해하기가 여러울 것이니 우선 실습을 통하여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자.

  

위의 두 파일을 모두 다운로드 받은 후 한글2005를 실행하고 002_009_ddangSpring.hwp 파일을 불러오자.

① 우리는 먼저 [문서 연결] 기능을 이용하여 쪽번호를 이어 보려 한다. 문서를 불러온 후 곧바로 [모양 - 쪽 번호 매기기]를 선택하자.(쪽 번호 매기기 단축키 : Ctrl+N,P)
"쪽 번호 매기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쪽 번호 매기기"강의를 참고 하기 바란다.

② [쪽 번호 매기기]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번과 같이 "가운데 위"를 선택한 후 [넣기]버튼을 누르자.

③ 아래 번과 같이 문서의 상단 중앙부에 쪽번호가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문서의 총 페이지는 4쪽이다.

번과 같이 세로 스크롤 바를 마우스로 누른 채 스크롤해서, 번에 나타나는 것처럼 매 쪽마다 쪽번호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틀림없이 모든 쪽마다 쪽번호가 성공적으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⑤ [파일 - 문서 연결]을 선택한다.(이제부터 [문서 연결]이 무슨 기능을 하는 것인지를 직접적으로 알아보는 단계이다.)

⑥ [문서 연결]대화상자에서 [연결할 문서 불러오기]버튼(폴더 모양)을 누른다.

⑦ 위에서 두 번 째로 다운로드 받았던 002_009_matDak.hwp 파일을 선택한다.

⑧ 아래와 같이 "쪽 번호 잇기"를 선택한 후 [설정]을 눌러보자.
우리는 지금 두 개의 문서를 서로 연결 시켜 "쪽 번호"를 상호 연동되게 하려는 것이다.

⑨ 문서를 저장한 후 닫아 버리자.
곧바로 바로 위에서 문서를 연결해 준 002_009_matDak.hwp 파일을 불러와보자.

우리의 기대와는 다르게 이 문서에는 무슨 문서가 연결되었다는 둥의 정보를 알려줄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과연 그럴까? 어찌되었든... 일단 넘어가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집중하고 잘 따라해보라.

⑩ 위에서 한 것처럼 [모양 - 쪽 번호 매기기]를 선택한 후 , [쪽 번호 매기기]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번과 같이 "가운데 위"를 선택한 후 [넣기]버튼을 누르자.

⑪ 아래 번을 보면 이 문서의 페이지 번호가 매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1쪽이 아니라 5쪽이다. 분명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는 이 문서의 첫 번째 쪽, 즉 1페이지다. 그런데도 5페이지로 표시되고 있다. 이 무슨 귀신이 통곡할 일이란 말인가?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우리는 이 문서를 불러오기 전에 아래와 같이 문서를 연결해 준 일이 있다.

게다가 우리는 "쪽 번호"를 연결 옵션으로 선택했다. 또한 이전 문서의 총 페이지 수는 4페이지였다고 분명히 ③번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러니 당연히 연결된 문서는 5페이지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⑫ 그리고 ⑨번 단계에서 일단 넘어가 보자고 한 바있다. 이 문서가 연결된 문서라는 정보를 알려줄 만한게 전혀 없는 듯 하다고 했으나.... 아래 번을 보면 그 해답이 나오게 된다.

즉, 이 문서는 연결된 문서이기에 문서를 불러오게 되면 위 번 처럼 쪽번호가 1이 아니라 5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연결된 문서임을 알려주는 단적인 증거이다.

이제 이 문서를 저장한 후 닫아보자. 그리고 이전에 편집하고 있었던 002_009_ddangSpring.hwp 파일을 불러오자.

⑬ [파일 - 인쇄](인쇄하기 단축키 : Ctrl+P 또는 Alt+P)를 선택한 후 아래 번과 같이 "문서 전체(연결된 문서 포함)"을 선택한 후 번의 [화면]을 선택하자. 인쇄 미리보기를 해보는 것이다.

⑭ 미리보기 화면에서 PageDown 키를 대여섯 번 정도 눌러보자.

위와 같이 연결된 문서가 자동으로 미리보기 화면에 나타난다.

Esc 키를 눌러 미리보기 화면을 빠져나가자.

⑮ 아래 번과 같이 연결된 문서가 탭으로 열려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것이 바로 [문서 연결]의 대단히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인 것이다.


이 쯤에서 괜한 투정을 부릴 유저가 있을 수도 있겠다. 고작 이런 기능이 무슨 대단한 기능이나 되느냐고...

하지만 잘 생각해 보라. 대다수의 유저들은 분명 문서를 100페이지 넘게 작성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기껏해야 20페이지 내지 30페이지 정도일 것이다. 그리고 분명 그 문서는 한 파일로 작업을 할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문서 연결 기능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을 수 밖에...

그러나 이런 경우를 상상해 보자.

"대학생 A, B, C, D는 그룹과제로 독도에 관한 심층 분석 보고서 제출을 부여 받았다. A, B, C, D는 각자 단원을 나누어 조사한 후 각기 한글문서로 작성하여 함께 제출하기로 약속하였다. 문서 통합 작업은 A가 맡기로 하였다."

바로 이 때 A는 B, C, D가 보낸 문서를 문서 연결 기능을 통하여 작업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 문서의 양식(여백 등)은 서로 통일하여 작업해야 통합작업이 수월해 진다.

"그냥 복사하기, 붙여넣기 또는 끼워넣기로 문서를 통합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유저가 혹 있을지도 모르겠다. 허나 지금 우리가 실습한 내용이 "쪽 번호 연결"이기에 망정이지 그 것이 "각주 번호 연결"일 경우에는 상당히 복잡해진다. 즉, 복사하기, 붙여넣기로 작업하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 간다.


문서 연결시 주의해야 할 사항

문서 연결시 자주하는 실수가 있다. 바로 무한 연결이라는 것인데... 위의 경우를 빗대어 설명하자면 이렇다.

002_009_ddangSpring.hwp 문서에서 002_009_matDak.hwp를 연결해주고, 덩달아 002_009_matDak.hwp 문서에서 002_009_ddangSpring.hwp를 연결하는 것이다. 즉, 서로가 서로를 연결하다보니, 컴퓨터의 논리회로가 무한 대로 두 문서 사이를 왔다 갔다 하여 에러가 발생하는 것이다.

문서가 두 개인 경우, 두 문서를 서로 연결해 주어야 한다면... 문서의 처음이 되는 파일에서 그 다음에 이어질 문서 파일만 연결해 주면 된다.

연결할 문서가 열 개 인 경우에는? 1번 파일에서는 2번 파일을, 2번 파일에서는 3번 파일을..... ..... 9번 파일에서는 10번 파일을 연결해 주면 끝난다. 괜히 2번 파일에서 1번 파일을 또 연결해 준다거나 10번 파일에서 1번 파일을 또 연결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사실 이 경우 아래와 같은 경고창이 나오게 되어 실수할 일이 없지만, 아주~ 가끔씩 한글2005가 이 경고창을 띄워주지 않는 괴씸함을 발휘하기도 하니 사용자 스스로 에러를 방지하는 일도 필요하다.

사실 [문서 연결]은 출판사, 회사, 연구소 등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기능이다. 일반 개인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기능이라느 것이다. [문서 연결]기능이 그 빛을 발하는 순간은, 네트웍으로 문서 작업을 분배하여 책이나 논문 등을 공동으로 작업할 경우이다.

이 것이, [문서 연결]기능을 별로 사용할 일이 없는 개인일지라도 이 기능을 익혀둘 필요가 있는 지대한 이유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문서 연결]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조직은 별로 없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익혀두면 언젠가는 반드시 써먹게 되는 법이다. 그래야 어디가서 아는 척(!)이라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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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맘 11-06-02 16:06
 
창피함이느껴지네요 이런기능이있었다니 감사
피리부는사… 12-05-22 15: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