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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05 완전정복(강의종료)
 
작성일 : 09-08-07 20:12
인쇄 - Alt+P 또는 Ctrl+P
 글쓴이 : 한글닷컴
조회 : 12,146  


인쇄 - Alt+P 또는 Ctrl+P

한글2005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 중 하나인 "인쇄" 기능에 대하여 살펴보자.

◆ 인쇄

◎ "인쇄"를 하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아래는 "인쇄"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나열한 것이다.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 : [파일 - 인쇄]를 선택한다.

도구상자를 이용하는 방법 : [인쇄] 아이콘을 클릭한다.

단축키를 이용하는 방법 : Alt+P 또는 Ctrl+P를 누른다.

인쇄 대화 상자 - 기본

문서 전체(연결된 문서 포함) : 문서 전체를 인쇄한다. 이 때 [파일 - 문서 연결]기능을 이용하여 쪽번호나 각주번호가 서로 연결된 문서도 같이 인쇄 된다.

현재 문서 : 문서 전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옵션인데, 하나 차이가 있다면... 연결된 문서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쪽 : 현재 커서가 위치하고 있는 페이지만을 인쇄하는 옵션이다.

현재 구역 : 한글2005의 [모양 - 나누기 - 구역 나누기] 기능을 이용하여 나뉜 구역 단위별로 인쇄하는 옵션이다. 현재 커서가 위치한 구역만을 인쇄한다. 주의할 것은... 현재 쪽이 아니라 구역이라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유저의 경우에는 구역나누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 옵션은 보통의 유저들이 빈번히 사용할 옵션은 아니다. 그냥 이 옵션이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만 알아두어도 충분하다.

현재부터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페이지부터 그 이후의 모든 페이지를 인쇄한다.

현재까지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페이지까지의 모든 페이지를 인쇄한다.

선택한 쪽만 : 한글2005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옵션이다. 글자블록(F3)을 이용하여 1페이지부터 2페이지까지 블록으로 설정하였다고 한다면, 1페이지와 2페이지가 함께 인쇄되도록 하는 옵션이다.

일부분 :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만 인쇄하도록 하는 옵션이다. 첫 번째 페이지만 인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1을, 아흔아홉번째 페이지만 하는 경우에는 99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세 번째 페이지부터 열번째 페이지까지 인쇄하고자 할 때에는 "3-10"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또한 1쪽을 인쇄한 후 3쪽을 인쇄하고 5쪽, 6쪽, 7쪽을 차례대로 인쇄하고자 할 경우에는 “1,3,5-7”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뿐만아니라... 첫 페이지부터 3페이지까지를 인쇄하고자 할 경우에는 "-3"을 3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인쇄하고자 할 경우에는 "3-"이라고 입력해도 된다. 일부분 인쇄하기 옵션은 매우 쓰임새가 많고 유익한 내용이므로 잘 이해해 놓으면 한글2005를 사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다.


"여러 매 인쇄"란, 예를 들자면, 10페이지짜리 문서를 500부 인쇄한다고 할 때 쓰이는 옵션이다. 이 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인쇄하기 명령을 500번을 반복적으로 직접 수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이 것이 이 기능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 인쇄 매수 : 몇 부를 인쇄할 것인지를 입력하면 된다.

● 한 부씩 찍기 :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쇄매수를 10으로 설정하고 인쇄하게 되면, 각 페이지 별로 10매씩 따로 따로 나오게 된다. 즉, 1페이지 10장, 2페이지 10장... 식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 옵션을 선택하고 인쇄를 하게 되면 1,2,3,4,5....페이지 순으로 한부, 1,2,3,4,5....페이지 순으로 한부.. 씩 한 부 한 부 나오게 된다.

기본적으로 "한 부씩 찍기"는 자동으로 선택된다.


자동 인쇄

가장 일반적인 경우로 [편집 용지]에서 지정된 크기와 같은 [공급 용지]를 사용하여, 편집된 문서 한 쪽의 내용을 한 장의 종이에 인쇄한다.
공급되는 용지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 프린터를 사용할 때, [인쇄 방식-자동 인쇄]이고 [공급 용지-프린터 설정에 따름]으로 되어 있으면, 문서에서 사용된 [편집 용지]에 따라 인쇄 용지를 프린터가 자동으로 맞추어 인쇄하게 된다.

공급 용지에 맞추어

[편집 용지]와 [공급 용지]의 크기가 서로 다를 때, 편집된 문서를 [공급 용지]의 크기에 맞추어 자동으로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인쇄한다.
예를 들어 A4 용지에 맞추어 편집한 문서를 B5 용지에 인쇄하려면, [인쇄 방식]을 “공급 용지에 맞추어”로 지정하고, 옆에 있는 [공급 용지] 선택 사항에서 “B5”를 선택한 다음, 프린터에 B5 용지를 넣고 인쇄를 하면 된다. 이 때 글자나 그림 등의 크기도 같이 줄어들거나 커지게 된다.

나눠 찍기

큰 종이 크기로 편집한 문서를 작은 종이 여러 장에 나누어 인쇄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의 방 벽면에 우편엽서만한 그림 조각들을 붙여서 큰 사진을 표현한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것이 나눠찍기 기능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이다.
[편집 용지]의 종류가 B4나 A1(전지 크기)와 같이,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흔히 쓰는 프린터에서 인쇄할 수 없는 크기일 때, 나눠 찍기를 지정하면, A4 용지 여러 장으로, A1으로 편집된 문서 한 쪽을 나누어 인쇄한다.
이렇게 인쇄된 몇 장의 인쇄물을 모아 붙여 원하는 크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자동으로 모아 찍기

[편집 용지]의 크기와 [확대/축소] 비율에 따라 [공급 용지]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 쪽수만큼 한 장에 모아서 인쇄한다. 모아 찍기 기능은 문서 시안을 임시로 인쇄하거나 용지를 절약하여 인쇄할 때 유용한 옵션이다.

2쪽씩 모아 찍기

[공급 용지] 한 장에, 편집된 문서 내용이 두 쪽씩 들어갈 수 있도록 축소 비율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인쇄한다.
편집된 문서 한 쪽의 내용이 공급 용지의 반보다 더 작더라도 [확대/축소]에서 정해진 비율보다 더 확대하지는 않는다.

3, 4, 6, 8, 9, 16쪽씩 모아 찍기

[공급 용지] 한 장에 편집된 문서 내용이 정해진 쪽수만큼씩 들어갈 수 있도록 축소 비율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인쇄한다.
[확대/축소]에서 정해진 비율은 무시되고, 그 값이 바뀌지도 않는다.

편집된 문서의 규격을 바꾸지 않고, 단지 인쇄할 결과물의 배치나 크기를 지정하여 사용자의 용도에 알맞은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여러 쪽의 내용을 한 장의 종이에 모아서 인쇄하거나, 큰 용지 크기로 편집된 문서를 작은 종이 여러 장에 나누어 인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쇄할 수 있다.

인쇄 방식 : 자동인쇄, 공급용지에 맞추어, 나눠찍기, 자동으로 모아찍기 등의 선택 옵션들(아래 그림 참조)이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왼쪽을 참고하자.

공급 용지 : 프린터에서 공급하는 용지를 설정하는 옵션이다. 대개의 경우 "프린터 설정에 따름"을 기본으로 선택하면 된다. 또 이 옵션이 기본으로 선택되게 된다.

'공급 용지' 설정을 잘만 이용하면 문서의 가장자리에 절대여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쇄할 수도 있는데.... 가령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프린터의 기본 공급용지가 A4라고 할 때.... 문서 편집을 B5로 하였고 [인쇄 방식]에서 "공급 용지에 맞추어"를 선택한 후, [공급 용지]를 "B5"로 선택한 후 실제 프린터에 들어가는 용지로 B5로 해 놓고 인쇄를 하게 되면 문서의 절대여백이라는 것이 발생하지 않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프린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기 바란다. 괜히 이렇게 시도하려는 사람이 있을 까봐 주의적으로 실례를 들어 설명한 것이다.

: 인쇄 출력물의 페이지 윗부분의 왼쪽에는 회사 이름, 가운데에는 사용자 이름, 오른쪽에는 현재 쪽수를 넣어 인쇄한다.(아래 그림 밑줄 친 부분 참조)

자동 머리말 내용

자동으로 인쇄되는 머리말의 내용은 [인쇄] 대화 상자의 [확장] 탭에서 “자동 머리말 내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첫 번째 입력 상자에는 자동 머리말의 왼쪽 끝에 들어갈 내용을, 두 번째 입력 상자에는 가운데에 들어갈 내용을, 세 번째 입력 상자에는 오른쪽 끝에 들어갈 내용을 직접 입력하거나 목록 단추를 눌러 인쇄할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자동 머리말 내용”은 [기본] 탭의 [머리말 자동 인쇄]를 선택해야만 설정할 수 있다.

적용되는 글꼴

자동으로 인쇄되는 머리말의 내용은 기본 글꼴 9포인트의 크기로 인쇄되며, 사용자가 임의로 바꿀 수 없다. 거의 99.9%의 경우 글꼴은 '바탕체'이다. 이 글꼴을 변경하고자 하는 유저는 "바탕문서"에 관한 강의를 살펴보기 바란다.

인쇄되는 위치

자동으로 인쇄되는 머리말은 [모양-편집 용지]에서 설정된 위쪽 여백의 맨 아래(머리말 영역의 바로 위)에 인쇄된다.(아래 그림 번 부분 참조)


위 그림에서 번은 '머리말' 여백이다.

'머리말 자동 인쇄'가 적용된 상태의 저장

[머리말 자동 인쇄]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상태는 문서를 저장하면 함께 저장된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이 항목을 선택하거나 선택 해제할 수 있다.

편집 화면에는 보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자동으로 인쇄되는 머리말은 본문의 편집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미리 보기]나 [인쇄]를 통한 출력물에서만 볼 수 있다. 본문 편집 상태에서는 [머리말 자동 인쇄]가 켜져 있어도 그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개인 정보 입력

“자동 머리말 내용”의 사용자 이름, 회사 이름, 부서 이름, 전화번호(회사), 팩스 번호 등은 [환경 설정-개인 정보]의 내용을 자동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동 머리말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파일-환경 설정]의 <개인 정보> 탭의 각 항목을 정확히 입력해 놓아야한다.(아래 그림 참조) 이 내용은 '한글2005 완전정복'강의를 진행하면서 수도 없이 반복할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니 한글2005 사용자는 반드시 '개인정보'를 모두 정확히 입력해 놓길 바란다.

자동 머리말의 특성

"자동 머리말 내용"은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서를 인쇄하는 컴퓨터가 누구의 것인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즉, 사용자 이름이나 회사 등의 정보는 각 컴퓨터의 사용자 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인쇄되는 내용 또한 다르게 된다는 것이다.


: 인쇄 출력물의 페이지 아랫부분의 왼쪽에는 파일 이름, 가운데에는 인쇄 날짜, 오른쪽에는 전체 쪽수와 현재 쪽수를 넣어 인쇄한다. (아래 그림 밑줄 친 부분 참조)

"자동 인쇄 꼬리말"의 경우 인쇄되는 위치가 꼬리말 여백 바로 아래라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내용은 위에 제시하였던 와 대동소이하니 위 부분의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 '인쇄 결과를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DOS에서부터 사용해 온 기능으로... 아래아한글이 설치는 되어있으나, 프린터는 없는 컴퓨터에서 문서를 작성한 후... 아래아한글은 설치되어 있지 않으나 프린터는 있는 컴퓨터에서 인쇄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다.

즉, 아래아한글파일을 아래아한글프로그램 없이 인쇄하도록 하는 파일이다.

이 기능을 응용하면 자신이 작성한 파일을 다른 사람이 수정하지 못하게 하면서 오직 출력만 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해당 파일을 인쇄할 컴퓨터의 프린터 드라이버가 무엇인지 사전에 알아두어 인쇄 결과를 파일로 저장하기 전에 실제 인쇄를 수행할 해당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만만하지도, 썩 좋아 보이지도 않는 기능이지만 이런 잡스런(?) 기능 하나하나가 모여 한글2005의 명성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쇄 결과를 파일로 저장"에 관한 사용법을 익혀보자.

① 인쇄하기를 실행(인쇄하기 단축키 : Alt+P 또는 Ctrl+P) 한 후 '인쇄 결과를 파일로 저장'을 선택한다. [인쇄]버튼을 누른다.

② 먼저 저장할 위치를 제대로 선택한 후, 적절한 이름을 부여하고 [저장]버튼을 누르자. 실습을 위해 파일이름은 haangul 로 하도록 하자.

③ 위에서 [저장]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인쇄가 진행된다.

④ 인쇄가 끝나면 저장한 위치에 haangul.prn 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생성된다.(아래 그림 :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한 후 해당 폴더에 파일이 생성된 모습)

⑤ 윈도우 [시작 - 실행]을 선택한다.(윈도우 실행 단축키 : 윈도우 키 + R)

⑥ 입력란에 cmd라고 입력한후 [확인]버튼을 누른다.

⑦ 파일이 저장된 곳으로 이동한다.

⑧ 우선 파일이 있는지부터 확인 해보자.번처럼 디렉터리 넓게 보기 명령어(dir/w)를 입력하여 번의 파일이 제대로 있는지를 확인한다.

⑨ copy haangul.prn lpt1 이라는 명령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인쇄가 시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기능은 그다지 쓸모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익혀두고 나면 언젠가는 써먹을 데가 있을, 무기와도 같은 기술이다.


인쇄를 할 때 어떤 프린터를 이용하여 인쇄를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자신의 프린터, 그림으로 저장하기, PDF로 저장하기가 스크롤 박스에 표시될 것이다.

그 외에 여러 가지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한 경우라면 그에 대해서도 스크롤 박스에 표시되어 나타난다.

"프린터 등록 정보"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레이아웃, 용지/품질에 관하여 선택 사항을 조절할 수 있다.

"프린터 등록 정보"에 표시되는 내용은 윈도우의 프린터 기본 설정에 따르게 되는데, (잉크젯을 사용하는)대부분의 유저의 경우에는 위 옵션 중 "용지/품질"의 설정 내용이 '보통', '컬러'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다. 가뜩이나 컬러잉크는 비싸고 인쇄도 느리고 해서 짜증나는데... 매번 인쇄할 때마다 '간단하게 인쇄', '흑백'으로 바꾸기도 귀찮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이에 관하여 궁금한 유저는 아래를 클릭하기 바란다.

[자주있는질문]<공통내용>문서를 인쇄할 때 특정 옵션으로 지정해 놓고 인쇄하는 방법은 없나요?


"고급 선택 사항"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프린터 별 고급 선택 사항]이라는 대화 상자가 나오는데, 각 선택 사항 별 설명은 대화 상자에 써 있는 그대로이므로 별도의 설명은 달지 않겠다.

대부분의 경우 인쇄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한 "고급 선택 사항"은 건드릴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인쇄 대화 상자 - 확장

역순 인쇄 : 문서를 인쇄할 때 맨 뒤쪽부터 인쇄를 하는 방식이다. 역순인쇄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프린터는 아래와 같이, 인쇄되는 면이 위로 향하게 나오는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5페이지 짜리 문서 1부를 인쇄한다고 할 때, 1페이지부터 인쇄를 하는 것이 기본인 바... 문서를 다 인쇄하고 나면 1쪽위에 2쪽이, 2쪽위에 3쪽이 있도록 용지가 쌓이는 바, 최종적으로 5, 4, 3, 2, 1 페이지 순으로 용지가 쌓이게 된다. 이 때 역순인쇄를 이용하면....
마지막 페이지인 5페이지부터 인쇄를 하게 되므로 인쇄가 다 종료되고 난 후 용지가 쌓이게 되는 순서는 5페이지 위에 4페이지, 4페이지 위에 3페이지 식으로, 최종적으로 1, 2, 3, 4, 5 페이지 순으로 용지가 쌓이게 되어 곧바로 스테플러로 합지(合紙)를 하여도 되도록 인쇄가 된다.

대부분의 잉크젯 프린터는 이와 같은 인쇄 방식을 이용한다.

반면, 아래와 같이 인쇄되어 나오는 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는 방식의 프린터의 경우에는 역순인쇄를 하면 거꾸로 1페이지 위에 2페이지, 2페이지 위에 3페이지 식으로 용지가 쌓이게 되므로, 역순인쇄를 적용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된다.

약 50%의 레이저프린터는 이런 방식을 이용한다.

총 페이지 수가 5페이지인 경우처럼 별로 많지 않은 경우에는 역순인쇄의 효용이 특별히 그 진가를 발휘하진 않으나, 3,000페이지 정도의 문서일 경우를 생각한다면 역순인쇄가 얼마나 효용이 큰지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즉, 역순인쇄는 프린터의 인쇄 방식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파워유저로 가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끊어 찍기 : 끊어찍기를 적용하면 지정한 페이지수만큼 인쇄를 한 다음, 사용자에게 다음 인쇄를 위한 준비가 다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사용자는 인쇄를 계속 진행하거나 도중에 멈출 수 있다.

인화지나 필름 출력기 등에서 인쇄 도중에 수시로 작업을 멈추고 출력물을 확인하기 위한 기능이다. 물론 일반 유저에게도 상당히 효용성이 큰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편집용지

인쇄용지

확대/축소 비율

A3

B4

86%

A3

A4

70%

B4

A4

81%

B4

B5

70%

A4

B5

86%

B5

A4

115%

A4

B4

122%

A4

A3

141%

B4

A3

115%

● 확대/축소 : 편집된 문서를 임의의 크기로 확대하거나 축소하고자 할 때 가로 비율과 세로 비율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최소10%에서 최대500% 까지 적당한 확대/축소 비율을 정하여 사용하면 된다.

선택한 "용지 종류"와 프린터의 "공급 용지"에 따른 "확대 비율"은 다음과 같이 지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프린터에서 공급하는 용지가 B5라고 할 때, [모양-편집 용지]의 '용지 종류'에서는 B4를 선택하고 [파일-인쇄]의 '확대/축소'에서 축소 비율을 70%로 주면 B5 용지의 크기에 맞게 축소하여 인쇄된다.

각 용지 크기 별 확대/축소 비율은 왼쪽의 표를 참고 하기 바란다.

왼쪽 표의 확대/축소 비율 설정시에는 반드시 가로와 세로를 똑같은 숫자로 기입해야만 한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이 "가로 세로 같은 비율 유지"를 선택한 후 비율을 조정하면 편리하다.

다만 [편집 용지]와 [프린터 공급 용지]의 종류가 다른 것을 인쇄하려면 [인쇄-기본-인쇄 방식-공급 용지에 맞추어]를 지정하여 인쇄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아래 그림 참조)


자동 머리말, 꼬리말 내용

“자동 머리말, 꼬리말 내용”은 인쇄 [기본] 탭의 [머리말 자동 인쇄]나 [꼬리말 자동 인쇄]를 선택한 후에만 설정할 수 있다.(왼쪽 인쇄 대화 상자 설정 내용 참조)

자동 머리말(꼬리말) 내용 입력 상자에는 다음과 같은 특수 문자를 직접 입력하여 인쇄 내용을 지정할 수 있다.

^f : 파일 이름만

^d : 경로 포함 파일 이름

^t : 날짜

^p(소문자) : 현재 쪽수

^P(대문자) : 전체 쪽수

^n : 사용자 이름

^c : 회사 이름

^j : 직책 이름

^s : 부서 이름

^i : 전화번호[회사]

^x : 팩스 번호

^e : 전화번호[집]

^h : 휴대 전화번호

^u : UMS 번호1

^w : 홈페이지

^m : 전자 우편1

^z : 우편 번호[회사]

^a : 주소[회사]

^o : 우편 번호[집]

^r : 주소[집]


편집 용지 표시 : 편집용지의 크기를 인쇄용지에 별도로 표기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옵션이다.

예를 들어 편집용지가 B5이고 인쇄용지가 A4인 경우, 이 옵션을 선택하면 왼쪽의 번 그림과 같이 편집용지인 B5의 크기가 인쇄되어 나온다.

비단 편집용지의 크기만 작을 때 표시되지 않고 문서를 축소 또는 확대 인쇄 할 때에도 인쇄 용지의 크기보다 인쇄되어 나오는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이처럼 용지의 크기를 인쇄종이에 표시하게 된다.

쓸모 없는 기능처럼 보일지 모르나 알고보면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다.

● 누름틀 : 문서에 들어 있는 누름틀의 인쇄 여부를 선택한다. 이 항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입력 - 문서마당 정보 - 누름틀]로 삽입된 누름틀 안내문 내용을 인쇄하지 않는다. 하지만 본문의 누름틀 안에 사용자가 입력한 실제 입력 글자는 누름틀의 선택/해제에 상관없이 그대로 인쇄한다.

● 양식 개체 : [양식 개체]는 특정한 개체에 원하는 동작을 프로그래밍 한 다음, 해당 개체를 사용자가 선택하면 스크립트로 추가해 준 일련의 동작이 수행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한글2005에서 시험 문제집을 만든다거나, 설문지 양식을 작성해야 할 때 "양식 개체" 기능을 사용해서 문서를 작성하면 상황에 맞는 편리한 모양의 문서를 만들 수 있다.

그림 개체 : 문서 안에 들어 있는 그림 파일의 인쇄 여부를 선택한다. 그림 개체 인쇄의 선택을 해제하면, 그림이 있는 곳에 그림 테두리만 인쇄되고, 지정되어 있는 그림 파일 자체는 인쇄되지 않는다. 그림은 프린터로 보내는 데이터 양이 글자보다 많기 때문에 인쇄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된다. 또한 잉크나 토너의 양도 많이 잡아 먹는다.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임시로 인쇄하는 경우와 같이 글 내용만 빠르게 인쇄하고자 할 때는 [그림 개체] 인쇄의 선택을 해제하여 사용하면 좋다.

그리기 개체 : 문서에 들어 있는 그리기 개체의 인쇄 여부를 결정한다. 이 항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그리기 개체가 있는 곳은 자리 표시만 하고 그리기 개체는 인쇄하지 않는다. 글 내용만 빠르게 인쇄하고 싶을 때 선택한다.

형광펜 : 문서에 들어 있는 형광펜의 인쇄 여부를 결정한다. 형광펜을 사용한 부분을 인쇄에 나타내고 싶다면 “형광펜”을 선택하여 설정한 다음 인쇄를 하면 된다.

메모, 메모내용 : 문서에 들어간 메모의 내용 인쇄 여부를 결정한다. 원래 메모는 문서의 편집에 참고하라고 화면에만 표시하기 위한 기능인데, 이를 실제 인쇄물에서도 보이게 하려면 이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바인더 구멍 : 인쇄한 문서에 구멍을 뚫어 바인더에 철을 해 두는 용도로 출력할 때에는 사용할 바인더의 종류에 따라 구멍이 뚫릴 자리를 표시하여 인쇄하면 좋다.

바인더 구멍의 종류를 선택해 놓은 후 문서를 저장하면, 이 설정 내용도 함께 저장되므로 추후 인쇄시 바인더 구멍 인쇄를 원치 않으면 이 옵션에서 조정해 주어야 한다.

홀짝 인쇄 : 양면 인쇄를 지원하지 않는 프린터에서 양면으로 문서를 인쇄하고 싶을 때, [홀수 쪽]으로 문서 전체를 인쇄한 다음, 출력물을 뒤집어서 다시 프린터에 넣고 [짝수 쪽]으로 인쇄하여 양면 인쇄와 같은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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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3000 09-09-10 16:55
 
너무나 잘 오랜시간  읽었습니다,,  많은도움되니다.  감솨합니다
한글닷컴 09-09-10 22:34
 
2009년 8월 사이트 완전 개편 후 글을 남기신 첫번째 회원님이시군요. 우선 반갑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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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맘 11-06-02 16:03
 
한글을..매일 보면서도 이런기능을 몰랐네요 감사 감사